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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에 대해서 바로 알기(콜레스테롤과의 관계)

by 알쓸정보 찐덕후 2024. 3. 25.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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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혈증

     

     

    고지혈증은 고혈압, 심장병 및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입니다.

     

    고혈압이 심장마비, 뇌졸중등 심혈관 질환과 사망에는 영향이 없다는것이 밝혀지면서 1980년대부터는 '콜레스테롤이 주범'이라는 새로운 이론이 등장했는데요.

     

    이 글에서는 콜레스테롤과 고지혈증의 원인, 증상, 효과적인 치료 방법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고지혈증?(원인, 증상, 예방)

    고지혈증은 혈관에 지방이 축적되어 혈액 순환이 어려워지는 질환으로,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질환이지만, 정확한 이해와 관리 없이는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의 원인

     

    유전적 요인: 가족력이 있는 경우 고지혈증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비만: 비만은 고지혈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불건한 식습관: 과다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함유한 음식을 섭취하면 고지혈증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운동 부족: 꾸준한 운동 부족은 고지혈증의 발병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의 증상

    대부분의 경우 고지혈증은 증상이 없거나 미미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가슴 통증, 호흡곤란, 심장 박동이 빠르거나 불규칙한 등의 증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의 예방

    건강한 식습관 유지: 과다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함유된 음식을 피하고, 채소와 과일 중심의 식단을 섭취합니다.

    정기적인 운동: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하기 위해 정기적인 운동을 실천합니다.

    금연: 흡연은 고지혈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금연을 권장합니다.

     

    콜레스테롤?(콜레스테롤 저하제의 부작용)

    콜레스테롤: 질병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생존의 필수품입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지질 성분으로, 세포벽의 구성 성분이며 호르몬 및 비타민D생성에 필요한 전구물질입니다.

     

    콜레스테롤은 해롭다? 먹지 말아야 한다? 의 한때 오해의견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간에서 75~85% 합성을 하고, 음식으로는 15~25%섭취를 합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스타틴 약물)은 간이 콜레스테롤을 합성하지 못하도록 하여, 간에 무리 갑니다. 

    해서 3개월마다 간 수치 검사를 하죠.

    강력한 항산화제로 심장마비를 예방하는 코엔자임Q10의 합성을 방해하기도 하여, 스타틴과 코엔자임Q10을 함께 처방하기도 합니다.

     

    1980년대 스타틴 시판 이후 치매 위험이 증가하기도 하였고, 파킨슨 위험또한 증가했다고 합니다.

     

    부작용은 바로 나타자지 않다 보니 노화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항생제와 더불어 가장 남용이 심한 약물입니다.

     

     

    높은 콜레스테롤에 대한 대처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만들기 때문에 높아졌다는 것은 손상된 세포가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콜레스테롤이 상처 치유를 하는데 치유 중 상처가 클 경우 혈관이 막히기도 합니다.

    콜레스테롤 때문에 혈관이 막힌다고 보기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증상만 완화시키기 이전에 원인을 없애야 합니다! 

    1.중성지방 수치 완화, 혈전 분해 : 오메가3를 충분히 섭취합니다.

    올바른 음식,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관리, 햇빛(비타민D합성시 콜레스테롤 사용) ->식이요법으로 호전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약으로만 관리한다면, 쉽고 빠를 순 있으나 원인해결이 아닌 대증치료인 것입니다.

    2.콜레스테롤 합성 억제: 간 기능을 회복시키고 식품을 조절하세요.

    3.혈관 탄력 유지: 완전단백질+비타민 C=콜라겐

    4.LDL콜레스테롤이 공격받지 않도록 코엔자임Q10을 함께 섭취하면 좋습니다.

    5.노폐물 축적방지: 콜린,레시틴,이눌린등의 수용성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유해산소 줄이기 : 항산화, 비타민(A,C,E) , 염증 혈관을 청소하세요.

     

     

    도움이 되는 영양소

     

    비타민E: 지용성 강력 항산화제로 LDL콜레스테롤 내부로 들어가 산화 저항력을 높입니다.

    염증과정을 초기부터 예방하는 길입니다.

     

    비타민C: 혈관 내피의 기능을 보존합니다. LDL산화를 방지하고 비타민E와 글루타치온을 재생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어 반복해서 쓰일 수 있도록 해줍니다.

     

    글루타치온: 가장 강력한 세포 내 항산화물질입니다. 모든 세포내 존재하고 있고, 내피하 공간 주위의 모든 세포에 함유된 핵심 항산화 물질, 클루타치온을 만드는데 필요한 영양소(셀레늄,비타민B2, 나이아신, NAC)를 섭취하시면 됩니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레스베라트롤(산화LDL을 감소하고 내피를 보존합니다)

     

     

     

     

     

     

    고지혈증은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로, 적절한 관리와 예방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여 고지혈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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